[헤럴드경제]빅프렌드 백지연 “새로운 사랑?…언제든!”

‘빅프렌드’에 출연한 백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백지연이 과거 두번 이혼한 사실을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백지연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나의 사랑은 F학점”이라고 털어놨다.

백지연은 “세상에는 노력을 해서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다. 난 사랑은 F학점이다”며 “난 이성을 보는 눈이 없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또한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고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소설 쓰기다. 소설을 쓰는데 어떻게 사랑 이야기가 빠지겠나. 자기 경험보다 더 좋은 사랑 이야기는 없다. 그러니까 언제든 아름다운 일이 생길 수 있을 거라 본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백지연은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백지연의 끝장토론’ 등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왔다. 또한 지난 6월에 종영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지영라 역으로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