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17일 “남북 당국자 회담이 하루 속히 이뤄져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70년째 지속되는 남북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적인 통일을 실현해 한반도 전역에 자유와 평화와 번영의 꽃을 활짝 피워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황 총리는 “정부는 통일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며 “최근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이뤄진 바 있고, 민간교류도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총리는 이어 “광복 이후 우리는 6ㆍ25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산업화와 민주화를 함께 이룩하며 성공의 역사를 만들었다”며 “이제 우리는 이러한 성공을 토대로 한민족 도약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oskymoo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