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자사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 ‘MEDICA 2015’(이하 메디카) 에 참가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메디카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시회로 유럽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의료기기 부문 전세계 최고의 박람회다.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총 5000여 개 의료기기 기업, 약 13만명의 참관 인원이 전시장을 찾으며,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랩지노믹스는 국내 대표적인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분자진단, NGS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사업영역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로 확장 중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Smart IVD System(스마트 체외진단 시스템)인 LabGenius™를 비롯하여 △슬라이드글라스에 DNA를 집적시켜 질병 진단에 활용하는 자체 개발 검사법 Microarray(마이크로어레이)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연쇄반응) 솔루션 등을 전시 및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