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20일 서울플라자호텔
‘2015 헤럴드 펀드대상’에서 KB자산운용이 금융위원장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KB자산운용은 주식ㆍ채권 등 각 분야의 장ㆍ단기 수익률, 설정 규모, 상품 개발 등에서 골고루 좋은 운용 결과를 보여준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장기투자 원칙에 입각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시장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시의적절하게 우수한 상품을 선보인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련기사 16ㆍ17면
최우수 국내펀드 일반성장형 부문에는 메리츠자산운용의 ‘메리츠코리아펀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최우수 국내펀드 중소형에는 NH-CA자산운용의 ‘NH-CA Allset 성장중소형주펀드’가, 최우수 국내펀드 혼합형에는 KB자산운용의 ‘KB가치배당40펀드’가 각각 선정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중국본토 중소형FOCUS펀드’가 최우수 펀드로 뽑혔다.
최우수 상장지수펀드(ETF)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헬스케어ETF’가 선정됐으며 최우수 헤지펀드에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스마트Q아비트라지펀드’가 꼽혀, 미래에셋이 2개 부문을 석권했다.
최우수 연금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퇴직연금네비게이터40펀드’가 수상했다.
최우수 판매사는 NH투자증권이 차지했고 유일한 개인 부문인 올해의 펀드매니저는 김서영 한화자산운용 책임운용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열린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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