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사)대한가수협회 광주지부(지부장 천광건)는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남한산성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자선공연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마련한 ‘광주 사랑의 밤’은윤경화 아나운서의 사회로 유심초, 우연이, 김연숙, 하동진, 도시아이들, 효정, 이종찬 등 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천광건 지부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온기가 한해를 보내는 시점에서 광주의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 밤을 만든다”며 “광주사랑의 밤에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R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자선공연은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도시관리공사가 후원하고 다이손, 세무법인 굿택스, 지역 언론사 등이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