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클라라가 소속사와의 분쟁 이후 약 1년 만에 SNS를 통해 직접 근황을 전하는 것으로 복귀 초읽기를 시작했다.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과 함께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안녕하세요 클라라입니다. 그동안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라며 글을 시작한 클라라는 “팬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지난 9월 원만히 잘 합의해 저는 가족들과 쉬면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팬분들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이루게 됐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성숙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통해 지루한 공방전을 벌였다. 올 9월 양측은 원만히 합의, 클라라는 내년 복귀를 준비 중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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