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유 제제 곽정은
사진: 아이유 제제 곽정은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한밤의 tv연예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의 표절논란부터 수록곡 ‘제제(ZEZE)’ 성적 미화로 논란에 휩싸였던 아이유의 문제를 집중 조명한 가운에 곽정은이 대중을 향한 일침을 가했다.18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곽정은은 최근 논란이 된 아이유 제제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전했다. 이에 앞서 가수 아이유의 신곡, ‘제제’(Zeze) 가사와 로리타 컨셉 논란으로 무수한 논란을 양산했다. 해당 논란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한국어판을 펴낸 동녘이 입장을 전한 것이 도화선이 되었다. 당시 출판사 측은 페이스북에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니다’면서 “학대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다섯살 제제를 성적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이다. 표현의 자유도 대중들의 공감하에 이뤄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이유 제제 논란에 대해 한밤에서 곽정은은 "어찌됐건 이런 논란이 발생하기 전에 아이유의 롤리타 이미지를 소비했던 많은 대중이 있지 않았느냐. 지금까지 가만있다가 갑자기 이 문제에 대해서 논란이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곽정은은 "지금까지 소비했던 것은 대중들이 아니었냐. 그 대중과 지금 대중들은 다른 사람인 거냐"는 일침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제이ㅡ 망사스타킹 논란에 대해서는 "아버지한테 학대 당했던 제제의 가장 슬픈 모습일 수도 있다"는 이견을 내놓았다.한편, 해당 논라에 대해 아이유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내게도 정말 소중한 소설이다. 나는 맹세코 다섯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다. 가사 속 제제는 소설 내용의 모티브만을 차용한 제3의 인물이다. 가사가 충분히 불쾌한 내용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과, 그 결과 많은 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혀드리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전적으로 제가 작사가로서 미숙했던 탓”이라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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