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폭설이 가져다 준 선물’

지난달 27일 일제히 개장한 강원도 스키장이 지난 3일 내린 폭설의 덕을 기대하면서 설경과 백야로 움츠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홍천의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길이 480m, 최대폭 150m의 발라드 슬로프가 지난 3일 눈이 내리면서 최고의 설질을 보이면서 스키객들이 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밤 10시 30분까지 야간운영을 하며 수도권 전면 무료셔틀을 운행한다

평창 휘닉스파크도 4일 챔피언 판타지 슬로프를 개장한 데 이어5일에는 스패로우를 개장, 펭귄과 호크, 도도, 호크 판타지 등 모두 6개 슬로프를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는 새벽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심야와 백야까지 운영해 스키와 스노보더 마니아를 유혹하고 있다.

평창 용평스키장은 5일 초급 코스인 옐로와 뉴옐로, 초·중급 코스인 핑크, 중급인 레드에 이어 최상급 코스인 뉴레드까지 개장하면서 다양한 실력의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

오후 10시까지 야간스키도 운영한다. 눈썰매장도 시작하고 가족 중심의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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