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 8000만원 이상 UP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 신분당선 연장선 더블역세권 누려 -17일(화)부터 인기리에 계약 진행 중
용인 수지구가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역이 생기는 인근 단지는 집값이 1년새 1억원 가까이 오르며 교통호재로 인한 수혜를 톡톡히 누리는 중이다.
수지구에는 신분당선 연장선에서 네 곳의 역(성복역·동천역·수지구청역·상현역)이 들어선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된다. 개통은 2016년 상반기 예정이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도 크게 올랐다. 광교상록자이(2012년 8월 입주)의 경우 집값이 1년 사이 8천만원 가까이 상승했다. 전용 84㎡의 경우 작년 1월 5억2천만원대에 거래됐지만 지난달에는 6억원에 주인을 찾았다. 단지는 내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상현역이 도보권이다.
수지구 T공인중개사무소 전모 대표는 “신분당선 연장선과 도보권인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려 인근 집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며 “역과 먼 단지는 상대적으로 문의가 적고 집값 상승폭도 크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과 크게 떨어진 만현마을9단지 엘지자이(2003년 입주)의 집값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전용 84㎡의 경우 지난달 3억8천에 거래됐지만 1년 전에도 3억5천에 거래돼 3천만원 정도 오르는 데 그쳤다.
이처럼 신분당선 연장선과 인근 단지의 집값이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까지 이곳에 분양물량이 이어진다.
한화건설이 분양 중인 ‘광교상현 꿈에그린’이 관심의 중심에 있다.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광교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각종 쇼핑몰과 호수공원 등 광교 인프라를 그대로 누린다는 장점도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혁신학교인 매봉초등학교가 배정이 되었으며, 인근에 상현중(혁신학교), 상현고, 서원중, 서원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특히 국제규격 축구장의 약 1.3배 규모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단지와 접한 위치에 함께 준공되어 지역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답게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충실하다.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639세대 규모다. 세대 타입은 전용면적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로 구성된다. 총 세대수 대비 약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한화건설 조민기 분양소장은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개통 수혜 단지일 뿐만 아니라 광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광교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을 갖췄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해 주신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19 (상현동 162번지) 현장부지 내에 위치한다. 계약은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44-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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