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K팝스타5’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서로의 심사평을 심사했다.
22일 재방송된 SBS ‘K팝스타5 디데이’ 특집에선 세 심사위원의 뒷이야기와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에게 “서로의 심사평을 심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현석은 유희열의 심사평에 대해 “말이 너무 길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진영도 “사석에서도 길다. 밥을 다 먹고도 못 일어날 정도”라고 가세했다.
이에 유희열은 “두 사람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그렇다”고 반박했다. 이어 양현석은 “저희가 12시간씩 사흘을 녹화하기 때문에 몸이 피곤해서 빨리 넘어가고 싶을 때가 있는데, (유희열이)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서 참가자들을 5분 동안 달래고 있는다”고 폭로했다.
또 “방송 보시다가 제가 박진영 씨한테 귓속말을 하고 있다면 유희열을 씹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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