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청년들에게 맞춤형 해외취업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서울 K-Move센터’가 문을 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서울 강남 고용센터에서 서울 K-Move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서울 K-Move센터는 상담부터 일자리 알선, 맞춤형 프로그램 안내 등 해외진출 관련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국내 해외취업지원 거점 기구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또 지난 5개월 간 시범 운영을 통해 개인별 온ㆍ오프라인 맞춤 상담 및 취업 알선, 해외취업 아카데미 운영, 국가별 해외취업 전략 설명회와 취업박람회 개최 등 해외취업 관련 다양한 행사를 지원해왔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 새롭게 실시한 해외취업아카데미에서는 해외취업 전문가, 해외진출 경험이 있는 멘토들이 국가별 현지정보와 해외취업전략, 영문이력서 작성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총 563명의 해외취업 도전자들을 지원했다.
박영범 공단 이사장은 “해외진출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현지의 정확한 정보는 언어능력 이상으로 중요할 수 있다”며 “서울 K-Move센터를 중심으로 주한 외국공관과 외국투자기업, 전국 대학, 지자체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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