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배럴당 4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0.50달러 내린 배럴당 39.57달러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두바이유는 2008년 12월31일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18일 배럴당 30달러대로 떨어졌다 하루 만에 다시 40달러대로 올라섰다.
그러나 다시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배럴당 40달러를 하회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0.15달러 내린 배럴당 41.75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17달러 상승한 배럴당 44.8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공급과잉 해소 기대로 인해 상승했다가 달러화 강세 등의 요인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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