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삼화콘덴서가 11일 차량용 전자부품의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화콘덴서는 전일에 비해 5.18%(470원) 상승한 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장 초반 9800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삼화콘덴서는 정보기술(IT) 전자부품사에서 차량용 전자부품사로 변모 중이라고 분석한 후 차량용 전자부품의 매출 증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사업부의 감가상각비 감소 등 올해의 실적 개선 효과가 내년에 본격화 돼 큰폭으로 이익이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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