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재원/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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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재원/방송캡쳐[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국가대표 오재원의 한일전 영웅으로 떠오르며 훈훈한 외모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19일 열린 프리미어12 한국대 일본의 4강전 9회말 0-3으로 패색이 짙던 한국이 대타 오재원을 투입시키면서 되살아 났다.오재원은 일본의 마무리 투수 모리모토를 상대로 2스트라이크 2볼 상황까지 끌고 가면서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특히 상대 투수의 심리를 건드리는 오재원의 루틴도 분위기를 한국 쪽으로 끌고 온 후, 모리모토의 5구째 변화구를 밀어쳐 깔끔한 좌중간 안타를 만들어냈다.이후 손아섭과 정근우의 연속 안타, 김현수의 밀어내기 볼넷, 4번타자 이대호의 역전 적시타까지 터지며 한국은 9회에만 4점을 내며 기적의 역전을 만들어 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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