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최명길이 아픈 주다영을 병원에 데리고 갔다.24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김명욱 연출/강성진, 김미희 극본) 17회에서 배국희(최명길)가 아픈 최지아(주다영)를 병원에 데려다줬다.이날 배국희는 출근하려 집을 나서려다 김을년(김용림)의 만류에 이상함을 느꼈다. 김을년은 대문 앞에 아직도 최지아가 기다리고 있을까봐 걱정하던 참이였다.배국희는 결국 집 밖으로 나왔다가 집 앞에 쓰러져있는 최지아를 발견했다. 배국희는 최지아를 흔들어 깨우며 "여기 왜 쓰러져 있냐. 추운데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안된다"고 달래기 시작했다. 최지아는 "나 집 없다. 아빠"를 외치다 금새 정신을 잃었다.배국희는 그대로 최지아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그녀가 누워있는 동안 배국희는 의사를 만났고 입원 수속을 밟았다. 어찌됐든 그녀의 보호자를 찾아야 하는 판이었다. 보호자 연락처를 물어보려 병실에 다시 들어갔더니 이미 최지아는 없었다.
최지아는 아빠의 전 부인이 자신을 구해줬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다. 기분 나쁜 최지아는 그곳을 서둘러 나왔다.집에 돌아온 배국희는 계속 최지아가 걱정됐다. 아직 최지아의 정체는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을년과 최정미(안선영)의 대화를 듣고 최정기(이영하)의 두 번째 부인 가족들이 밖에서 떨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배국희는 점점 그들이 걱정됐고 최지아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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