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소상공인 카드가맹점의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사)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이하 한신네)가 IC단말기 전환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7월 여신금융협회가 주관하는 IC단말기 전환지원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된 한신네는 지난 26일 신용카드 단말기 공식인증기관인 한국아이티평가원으로부터 IC단말기 보안 인증을 받았다.
한신네는 그동안 소상공인 카드가맹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110여개에 달하는 지방조직을 갖췄으며, 향후 기초자치단체 단위까지 조직을 확대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신네 박상완 회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준비에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많은 가맹점에 단말기를 교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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