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연말을 앞두고 광주시에는 시민의 발을 위해 일하는 교통 관련 단체들의 어려운 이웃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동부지역협의회 김영준 회장은 지난 11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 정수연 회장도 ‘2015년 송년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 300만원을 조억동 광주시장에 기탁했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매년 시민들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및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 8일에는 광주시 역동 광주택시(주) 유익무 대표가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광주시의 교통 관련 단체들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외 계층에 사랑을 심어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고 시민의 발을 돌보아 주는 교통 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