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로커 김바다와 정동하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가 ‘승리하라, 대한민국’을 듀엣으로 부른다.
김바다와 정동하의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은 “‘승리하라, 대한민국’은 정동하가 김바다와 한 식구가 된 이후 처음으로 부르는 듀엣곡”이라며 “비뮤티(VIMUTTI)가 작사ㆍ작곡ㆍ편곡을 맡았고 조만간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승리하라, 대한민국’은 KBS의 국민 월드컵송으로 채택돼 월드컵 기간 동안 경기 중계 및 다양한 영상들에 삽입될 예정이다.
한편, 2014 브라질 월드컵은 오는 6월 13일에 개막하며, 6개 대륙에서 32개국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 등과 H조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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