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내년말 한국은행 기준금리 전망치를종전 연 1.75%에서 1.50%로 하향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미국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 한은이 내년에도 기준금리를 현행 연 1.50%로 동결할 것으로 본다는 의미다.
삼성증권은 정부가 2016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저물가 탈피 의지를 강조하고 한국은행도 중기 물가안정목표를 연 2%로 낮춤에 따라 한은 기준금리 전망치를 낮췄다고설명했다.
이승훈 삼성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저물가 기조 탈피를 위한 정책당국의 노력이 강화될 것임을 고려할 때 내년에도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을 결정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
par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