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사고 목격자가 나타났다.12월 1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2회에서는 사고 목격자 등장이 그려지며 앞으로 전개에 더욱 기대가 모였다.이날 방송에서 한승리(전소민 분)은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 사고를 봤다는 목격자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목격자를 만난 한승리는 “그러니까 우리 아빠가 차도에 쓰러져 있었고 어떤 차가 지나가는 걸 봤다는 거죠. 혹시 차 번호는”라고 물었다.목격자는 “그건 모르겠어요. 근데 하얀 차였어요. 생각나는 게 그것 밖에”라며 안타까워했다.한승리는 “나중에 더 기억나는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를 엿들은 서재경(유호린 분)은 긴장감을 풀면서 피식 웃었다.한승리는 경찰서에 가서 “하얀차래요”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우리 나라에 하얀 차가 몇 대인 줄 알아요? 그리고 사고 상황을 본 게 아닌데 증언하면 뭐해요”라며 비웃었다.이어 “수사 종결했다고 했잖아요. 경찰 폭행죄 봐주고 넘어가니까 고마운 줄은 모르고. 나중에 뭐 나오면 연락할 테니 돌아가세요”라며 한승리는 돌려보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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