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영애 채시라가 책을 통한 육아법을 전한다.

이영애는 MBC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에 출연, 책읽기의 힘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소외 지역에 도서관을 세우는 프로젝트로, MBC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이영애는 방송에서 “배우 생활을 하면서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독서의 간접경험을 강조하며 “자녀들에게도 책을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함께 도서관에 갈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채시라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책을 무조건 바닥에 깔아서 펼쳐놓는다”는 ‘책 육아법’을 소개했다. 채시라는 책과 함께 하는 습관이 높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봤다.

이영애 채시라를 비롯해 소설가 김훈, 유홍준 교수가 책의 중요성을 전하는 MBC 도서관 확충 프로젝트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은 4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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