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 등 통합보안 1위 업체, 안랩 총판권 획득 총판계약으로 디모아의 매출ㆍ이익확대 기반 추가 확보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디모아(대표 이혁수)가 정보 보안 시장의 선두업체인 안랩(CEO 권치중)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디모아는 영업조직을 재정비하고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통해 상업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유통에 주력해왔으며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장해 약 40%의 시장점유율을 이루고 있다.
이번 안랩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디모아는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유통 부문에 이어 새로이 안랩 제품군을 통한 보안시장 진입에 나서게 됐다.
이혁수 디모아 대표이사는 “안랩은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보안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업체”라며 “그동안 디모아가 2004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상업시장 유통전문회사로서 다년간 구축해온 상업시장 노하우 및 영업 인적자원의 백신 제품 유통 경험치를 인정받아 보안 시장에 새로이 비즈니스 파트너로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안랩 총판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장기간 준비해온 시장분석과 전략을 토대로 기회를 창출해 시장의 확대를 주도하고 타 경쟁사들에 비해 우위를 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디모아는 이번 안랩 총판계약 체결을 필두로 영업 전략 수립과 전략적 파트너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 영업망을 본격 가동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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