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일도 승리
사진: 내일도 승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승리가 태성간장이 서동간장이 된 정황을 포착했다.12월 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6회에서는 서동의 901간장 맛을 보고 태성간장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는 한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승리는 동료의 책상에서 서동간장의 자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가 만든 태성간장의 핵심과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한 한승리는 급히 회의실에 갔다.회의실에는 간장 관련 회의를 위해 간장이 세팅되어 있었다. 한승리는 그 맛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분명히 태성간장이었다.한승리가 회의실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된 차선우(최필립 분)은 “왜 여기서 나오느냐”라며 따져 물었다.한승리는 차선우에게 “당신이었느냐. 당신이 아빠의 간장을 도둑질 한 거냐. 말 해봐라. 당신이 그랬냐”라며 정색했다.이어 “회의실 간장 샘플 우리 아빠 간장하고 같다. 내 미각을 속일 수 없다. 이제야 의문이 풀렸다”라며 차선우를 의심했다.차선우는 “어이없다. 맛이 같다는 걸로 나를 도둑으로 몰 수 없다”라며 비웃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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