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시가총액(이하 시총) 상위주들이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15~16일 기준금리 조정에 나설 예정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중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 비해 1.01% 하락한 127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역시 1.01% 떨어진 14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도 삼성물산(-2.04%)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0.99%), SK하이닉스(-3.85%), 기아자동차(-1.53%), 네이버(-1.25%), 삼성SDS(-2.67%) 등도 줄줄이 주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시장 불안감이 커진데 따른 영향이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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