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의 한국촬영이 마침내 시작됐다.

30일 오전 6시 서울 마포대교에서 시작된 ‘어벤져스2’의 촬영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시작됐다.

한국에서의 첫 번째 촬영 장소인 마포대교는 마포동과 여의도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이날 영화촬영으로 인해 다리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

특히 ‘어벤져스2’에는 국내배우 수현이 세빛둥둥섬 연구소에서 일하는 천재 과학자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어벤져스2’에서 서울은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초현실적 건물이 즐비한 도시로 묘사된다. 지난 2012년 4월 개봉해 국내에서 700만명(707만486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어벤져스’의 후속편 ‘어벤져스2’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크리스 에반스, 제레미 레너, 마크 러팔로, 코비 스멀더스, 엘리자베스 올슨, 제임스 스페이더, 애런 존슨, 토마스 크레취만, 돈 치들 등이 출연배우로 이름을 올렸다.

전작에 이어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어벤져스2’는 30일 마포대교와 세빛둥둥섬 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4일까지 한국 촬영을 진행한다. 2015년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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