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복면가왕 루돌프 유력 후보로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언급되고 있다. MC김구라는 ‘8등신 루돌프’의 정체에 대해 “조정민인 것 같다”고 예측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1라운드 세 번째 도전에서는 ‘8등신 루돌프’와 ‘만나면 좋은 친구 산타클로스’가 김동률 이소은의 ‘욕심쟁이’를 열창했다.
이후 ‘8등신 루돌프’는 ‘만나면 좋은 친구 산타클로스’ 윤한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조정민은 지난 2009년 조아라는 예명으로 트로트계에 데뷔했다가 활동을 중단한 후 지난해 12월 트로트 가수로 다시 한번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조정민은 데뷔곡 ‘곰탱이’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지난 5월 싱글앨범 ‘SWAY’ 타이틀곡 ‘살랑살랑’으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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