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쌍방울은 자사가 제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억원 상당의 내복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쌍방울은 지난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통해 제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제주시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내복’ 전달식을 열었다. 쌍방울은 지난 4일에도 서귀포시 노인의료시설 15곳에 대해 어르신 동내의를 지원한 바 있으며, 4일과 10일 양일간 각 5000만원씩, 총 1억원 상당의 내복을 기부했다.
쌍방울이 10일 기부한 내복은 제주시자원봉사센터 부설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도내 홀로 사는 노인가구 500여 곳을 방문해 전달했다.
양선길 대표는 “쌍방울이 제주에 입도를 하게 되면 제주도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해 왔다” 며 “이번 겨울철 동내의 기부는 제주도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시작하는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방울은 2011년부터 수재민 지원, 탈북민 내복 지원, 저소득가정 겨울내복 지원,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자립 및 기부 지원 등 20여 회에 걸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고아원과 미혼모 시설 등의 소외계층 후원 및 자원봉사 활동 등 이웃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2015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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