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7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기온 20도가 넘는 고온지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내륙지방 대부분의 낮 최고기온이 20도 이상 올라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광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높을 전망이다. 이는 예년 기온을 10도 가량 웃도는 수준이다.

28일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올라 고온현상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평년보다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큰 만큼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늘 전국 고온현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늘 전국 고온현상, 아침엔 쌀쌀하던데”, “오늘 전국 고온현상, 요즘 옷입기 참 애매하다”, “오늘 전국 고온현상, 어제보다 따뜻하다니 산책 좀 나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립환경원은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따라서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 하시고 호흡기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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