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최근 친가족회사 협약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이 대학의 산학협력업체는 2500여 업체에 달하지만 가족회사는 280여개뿐이다.
이 중 대학에 협조적이고 친밀한 기업 14곳을 선정, 친가족 회사 협약을 맺었다.
친가족회사는 가족회사 중에서도 대학과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친가족처럼 상호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대학의 시설과 교재개발이나 교과목 운영 등의 중요한 부분까지도 함께하는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학생들의 멘토역활이나 창업에 도움을 주며 대학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대학 인프라를 통해 우선적으로 해결해 준다.
박명호 총장은 “친가족회사제도는 우리대학이 대학 최초로 이루어진 협력시스템”이라며 “기업과 대학이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타 대학에서 이루지 못한 결실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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