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톱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연말을 맞아 훈훈한 기부활동을 펼쳤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지난 8월 열린 JYJ 멤버십위크 사진전에 전시되었던 사진작품의 자선경매를 통해 얻은 6000만원의 수익금으로 최근 극단 후원 및 각 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했다”며 “JYJ의 뜻에 따라 문화 예술발전을 위한 극단 후원부터 아동복지시설 및 노인요양병원에 가장 필요한 도움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JYJ가 원한 첫 번째 기부처는 문화예술극단이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올 연말 대학로 주요 6개 극단에 각 500만원의 현금 지원 의사를 전달했다. 각 극단은 “2016년 새로운 작품의 제작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더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문화예술분야의 후원에 이어 아동과 노인복지를 위한 물품 후원도 이어졌다. 아동복지센터 성애원에는 아이들의 겨울 운동화를, 노인복지시설과 요양병원에는 쌀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또한 서울대학병원 어린이병원에 기부된 1000만원은 수술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에게 보내졌다.
관계자는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분들께 꼭 감사와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는 JYJ 멤버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 소규모 극단과 소외계층에 관심이 높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JYJ는 2012년부터 소통형 팬서비스인 멤버십 위크를 진행해 매년 다양한 콘텐츠들로 ‘역조공’ 팬 박람회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미술관에서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시간은...그런가 봅니다’ 라는 테마로 JYJ 의 6년을 담은 1000여장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사진전으로 마련됐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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