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자신의 치아를 디스했다.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자신의 치아를 정준하의 치아로 착각해 신나게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그토록(?) 바라던 소원은 속전속결로 처리되었고 이제는 멤버들이 시청자들의 불만을 수렴할 시간!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불만제로가 이어졌고, 다시 돌아온 ‘무한 뉘우스’를 통해 멤버들의 따끈따끈한 근황 소식과 ‘2015 특별기획전’ 중 2위를 차지한 ‘토토드’의 진행상황까지 무한도전에 대한 모든 궁금증 해결에 나서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정준하가 시청자들의 구강구조가 보기 불편하다는 불만제로에 직접 치과를 찾아 나섰다. 두 사람은 내내 티격태격 하면서 서로를 디스했고, 이를 촬영한 결과 먼저 정준하의 이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의사는 정준하에게 치아가 너무 크다 짚어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은 시청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겠다고 나왔는데 그 다음부터는 시청자들이 자신들의 입만 볼 것 같다면서 마스크를 쓰고 방송을 해야 할까 난감해했다.정준하는 유재석이 코를 많이 곤다면서 이와 관련이 있지 않냐 물었고, 의사는 구강구조가 돌출됐거나 아래턱이 들어가면 혀가 뒤쪽으로 말려들어가 코를 골 수 있다 지적했고, 정준하를 두고는 살이 찌면 또 코를 골 수 있다 지적해 폭소케 했다.그리고 의사는 유재석의 치아가 정준하보다 더 나와있다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를 넣을 수 있다는 말에 정준하는 “주먹으로요?”라 되물어 폭소케 했다. 의사는 흔히 돌출입이라고 하는데 유재석의 경우에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 했고 은근히 조목조목 유재석의 얼굴을 디스하는 듯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은 정준하의 치아를 보더니 어류만큼 못생겼다 말했고 간호사가 “유재석씨 치아예요”라 말하자 유재석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면서도 자신의 경우 정준하보다는 낫다 말해 폭소케 했다. 정준하의 치아를 볼 차례, 유재석은 “괴물이에요?”라며 기겁했고 두 사람은 그제야 시청자들의 마음을 이해한 듯 자신들의 치아를 보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무한도전 위기설에 전문가의 심층분석과 멤버들의 심리상태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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