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이 가능한 근무 연수는 짧아지고, 고령화로 인한 노후 생활 기간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초연금 외 개인연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사회적인 인식도 비례해 과거대비 연금 니즈가 성장하는 것도 바람직한 현상으로 꼽힌다. 다만, 연금이란 비교적 장기 금융 상품인데다 각 연금 종류마다 세제혜택도 다르며, 한번 선택시 중도에 변경이 불가능한 관계로 가입 초기 선택에 따른 집중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슬림해진 新연금저축보험, 세액공제로 연말정산을>
노후자금으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新연금저축보험의 제도 개선이 눈에 띈다. 신연금저축은 400만원내 납입보험료의 12%를 세액공제(舊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노후연금의 마련과 함께 연말 세테크로써 편입되고 있다.
또한 상품 개정을 통해 가입자 연령 제한 폐지 및 해지가산세 폐지, 기타소득세(16.5%) 감율, 의무가입기간 5년이상으로 축소, 연금 수령기간 10년이상 확대 등 문턱을 낮추어 독려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근로소득세 원천징수액이 줄면서 연말정산 세테크의 활용 입지가 줄어든 상황에서 세제혜택을 받으며 노후연금을 준비할 수 있는 신연금저축의 활용도는 여전할 전망이다.
개정된 신연금저축보험은 과거 개인연금에 비해 사업비가 대폭 줄어들어 부담도 줄었다. 연금수령시 연금소득세가 저율 과세(3.3%~5.5%)되고, 시중금리 연동 공시이율제도와 최저보증이율, 유배당 제도 및 펀드와는 다른 예금자보호법 적용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 자산으로 꼽히고 있다. 계좌승계 및 기타소득세(16.5%)등의 페널티와 가입자의 알릴 의무 사항들을 체크하도록 한다.
<비과세 개인연금, 공시이율 연금과 펀딩 변액연금>
즉시연금을 포함한 공시이율형 적립식 연금보험은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개인연금보험이다. 이자소득세를 비과세 받아 장기간 납입 및 거치를 통해 안정적인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어 연금재테크 버킷리스트로는 빠질 수 없다는 평가다.
펀딩 변액연금보험은 보다 액티브한 투자형식을 빌고 있어 수익률 변동이 심하다. 수익률의 관점에서 연금플랜을 세울 때 효과적일 수 있으나 액티브한 투자 이면에 가려진 리스크를 충분히 감안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변액유니버셜보험과는 달리 변액연금보험은 일반적인 납입보험료 보증 개념이 있으나 이에 상당하는 보증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회사 상품별로 상이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다.
비과세 운용을 추구하는 개인연금보험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본인의 추구하는 플랜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밸런스를 유지함이 바람직하다. 개인연금의 다양성으로 인해 혼동되지 않도록 보다 정제되고 객관적인 정보의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납기 및 보험료, 수익률, 적립액, 수령/개시시기 등을 연금 플랜에 적합하도록 수립하고 세제 득실을 고려해 개인연금을 편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연금보험 비교센터(www.yungumpolio.com)관계자는 밝혔다. 연금보험 비교 센터에서는 세액공제 연금저축보험 및 비과세 연금보험의 세테크 효과 및 페널티에 대한 정보와 직군별 절세 연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자산관리사들의 포트폴리오 진단과 함께 연금자산 편입 비중을 조율해 볼 수 있고, 정제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참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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