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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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추성훈과 알베르토 미나의 신경전이 눈길을 끌었다.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UFC 시합에 앞서 체중측정일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의 어머니 류은화 씨와 여동생 추정화, 그의 남편은 추성훈의 체중측정일에 맞춰 경기장을 찾았다.그저 체중을 측정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류은화 씨는 “가슴이 뚝딱뚝딱 한다”며 아들의 본격적인 시합에 앞서 떨리는 가슴을 전했다.일본인인 추정화 씨의 남편에게 “추성훈 형님 파이팅”이라는 말을 연습시키며 긴장감을 완하하려 하기도.이어 함서희 선수, 최두호 선수, 김동현 선수 등 눈에 익은 선수들이 무대에 나타나 한 명씩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체중을 측정했다.

그 후 체격이 좋은 외국 선수들이 등장했고, 그들의 모습에 류은화 씨는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추성훈과 대전할 알베르토 미나 선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17전 17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진 알베르토 미나에 이어 추성훈이 무대로 올라왔고 잘 단련된 근육을 뽐내며 체중을 측정했다.이어 한켠에서 기다리고 있던 알베르토 미나와 추성훈은 잠시간 서로 마주보고 눈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숨 막히는 신경전 끝에 인사를 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휘재의 부인 문정원 씨와 서언, 서준이는 떨리는 마음으로 추성훈의 경기를 기다리는 야노 시호와 사랑이를 찾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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