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문화재단(이사장 정해영)은 27일 광동제약 평택공장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평택 등 지역 고교생 55명에게 8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가산문화재단 정해영 이사장<맨 왼쪽>과 광동제약 임직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55명의 가산장학생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광동제약 창립자인 고(故) 최수부 회장의 저서 ‘뚝심경영’이 함께 전달됐다.
정 이사장은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일은 단순히 돈이 아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산재단은 광동제약 창립자인 고 최 회장의 아호인 가산을 이름으로 해 2007년 설립됐다. 장학 및 학술지원사업을 목적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387명에게 3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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