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과 기재부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17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을 찾아 저소득층을 위해연탄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104마을을 방문해 기초생활수급 70여 가정에게 연탄 1만장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송 차관은 이날 “최근 어려운 경기 여건 등으로 연탄기부가 줄어 추운 겨울을 나는 소외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왔다”며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민간봉사단으로 지난 2008년 발족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31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