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특별시 한국프랜차이즈 에너지 대상’에 ‘커피베이’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에너지 절약 활동에 동참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49곳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한국프랜차이즈 에너지 대상’ 시상식을 23일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27개 가맹본부, 430개 가맹·직영점이 참여했다.

가맹본부 부문 대상은 커피전문점 사과나무의 ‘커피베이’가 차지했다. 커피베이는 전력소비량이 적은 커피기계를 사용하고 조명시설은 LED입체간판이나 LED전구를 설치해 전력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5개의 가맹점도 가맹·직영점 부문에서 함께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의 ‘국수나무’가 받는다. 국수나무는 점포 시공 단계에서 햇빛이 비추는 공간을 구분해 조명을 켜지 않아도 되도록 점포를 꾸몄다.

강문규 기자/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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