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마이스터랩’ 주목
저금리 시대 한국투자증권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 ‘한국투자마이스터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운용 주체에 따라 PB형과 본사자문형으로 나뉜다.
먼저 한국투자마이스터랩(PB)은 본사의 역량과 PB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주식과 펀드, ELS 등 최고의 상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종합자산관리서비스다.
8월초 기준설정액 1500억을 돌파하면서 단기간 1000억 돌파, 12월 현재 기준 2500억원 돌파라는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상품은 리서치센터 및 상품부서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포트폴리오와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일대일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랩수수료 외 추가비용 부담 없이 구성 상품 교체 및 주식 매매를 통해 시장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PB의 포트폴리오 운용 현황 모니터링, 매매회전율 제한, 편입 종목 한도 제한, 수익률 상하한선 관리 등 엄격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무엇보다 수수료의 경우 고객 자산 평가액을 기준으로 기본수수료를 징구하고 약정된 수익률 이상이 달성되면 추가적으로 성과보수를 징구하는 등 고객 지향적인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추가로 출시된 주식투자형 한국투자마이스터랩(PB)은 100% 주식에만 집중 투자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지점PB가 고객과 맞춤 상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고, 매매수수료 없이 랩수수료만 발생해 기존 주식투자보다 적은 수수료로 운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성과수수료가 발생하므로 PB들이 수익률 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한국투자마이스터랩(본사.자문형)은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으로, 국내자산에 50%, 해외자산에 50% 분산투자해 국내 시장에 집중 투자되던 기존 투자 선호편향을 탈피했다.
신긍호 고객자산운용부 상무는 “성과분석 및 위험관리 모니터링 등 고객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하는 한편, 고객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
박영훈 기자/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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