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내년 2월까지 체크카드 해외 이용 고객과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해외에서 30만원 이상 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미화 10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고객으로, 이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1만원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겨울휴가 및 방학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체크카드 고객들을 위한 것으로, 해외에서 카드 사용은 물론, 물품구입과 현금인출, 해외사이트 결제를 모두 포함한다.

또 체크카드 종류에 따라 해외에서 물품 구매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면제(국제카드사 수수료 제외)해줄 뿐만 아니라, 해외 사용 금액의 1~2%를 한국SC은행 ‘360리워드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신세계포인트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한국SC은행 자산관리본부 장호준 전무는 “대체 휴일과 계절적인 요인 등으로 최근 해외출국자 수가 늘어나고 해외에서의 체크카드 사용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계절에 맞게 체크카드 이용 고객들을 위한 보다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한국SC은행 영업점이나 고객컨택센터(1588-159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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