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유아인이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뒤 의미심장한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SAF(SBS AWARDS FESTIVAL)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유아인은 “50부작이라는 긴 드라마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다.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지만 기꺼이 배우면서 임하고 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젊은 친구들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특히 유아인은 연말시상식 트로피에 대해 생각이 많은 듯 “모르겠다. 이 상패 하나에 많은 스토리가 있고 많은 야심이 뭉쳐있고 힘겨루기를 한다. 그렇지만 우리의 일은 카메라가 돌고 있을 때 가장 순수하게 연기하는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영악하고 여우 같아지고 괴물 같아지는 순간이 많지만 좋은 배우가 뭔지 더 좋은 수준 높은 연기가 뭔지 끊임없이 또 다그치고 다그치고 다그치면서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spa@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