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EB하나은행 함영주<사진> 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점 로비에 원숭이 인형을 목에 걸고 등장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영업일을 맞은 이날 직원들을 직접 맞이해 인사와 덕담을 건네기 위해서다.
KEB하나은행은 매년 시무식 대신 행장과 임직원, 신입사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환영하는 ‘새해맞이 인사하기’ 행사를 이어왔다.
하지만 올해는 하나ㆍ외환은행 통합 후 실시된 첫 행사여서 예년보다 큰 주목을 받았다는 게 내부의 얘기다.
뿐만 아니라 1956년생인 함 행장은 원숭이띠여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했다는 평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원들은 원숭이 해를 기념하는 인형과 떡을 증정하고 신입사원들은 합창을 하며 새해 분위기를 냈다.
직원들은 원숭이 인형 캐릭터와 재미있는 사진을 찍고 준비된 게시판에 직접 새해 소망을 적기도 했다.
또 함께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서는 각 영업점의 새해소망을 수렴해 ‘KEB하나 행복나무’를 제작, 함 행장이 행복나무에 담긴 메시지를 소개함으로써 원격지 직원들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 행장은 “올해는 하나ㆍ외환 은행의 화학적 결합의 완성을 넘어 직원들간의 실질적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해 최고로 즐거운 은행, 최고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은행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