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소프트웨어(SW) 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잠재력 있는 50개 SW 기업을 빠른 시간 내에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2017년까지 정책적 지원을 집중하는 ‘퓨처 스타(Future Star) 50’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퓨처 스타 50 사업은 기술개발, 인력 양성·활용, 해외시장 진출, 금융 지원 등세계화를 위한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50개 유망 SW 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미래부는 인력양성, 연구개발과 관련한 기존 자체 지원 사업과 연계해 SW 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시스템 임베디드(내장형) SW 업체보다는 자체 SW 제품을 패키지 형태로 상용화하거나 특정 솔루션을 가진 기업을 주로 지원할 방침”이라며 “구체적인 대상과 지원 규모 등은 상반기 내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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