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경남제약이 지난 2008년 허위 매출 내용을 사업보고서에 기재한 혐의로 검찰이 공소를 제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경남제약은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48%,떨어진 1495원에 거래됐다.
경남제약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검찰이 공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적힌 공소사실에 따르면 2008년 경남제약(당시 상호 HS바이오팜)의 이희철 전 대표이사와 재무관리총괄을 맡았던 김성호씨는 지난 2008년 4분기에 5개 업체에 대한 49억원의 허위 매출 내역을 사업보고서에 기재했다.
회사측은 “법원 판결을 통해 관련 책임자에 대한 구체적인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손해배상 청구 등 제반 법적인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thlee@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