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어르신과 대학생이 주거 공간을 함께 공유하는 ‘한지붕 세대공감(Home Sharing)’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한지붕 세대공감은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해 어르신은 저렴하게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대학생은 어르신을 위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광진구 거주 어르신 중 주생활 공간 외 임대가 가능한 방을 1개 이상 소유한 어르신과 신원이 확실하며 건강상 이상이 없는 성실한 대학생이면 가능하다. 주거공간은 사생활이 보호되는 독립된 1개의 방을 기준으로 화장실과 거실, 주방 등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임대기간은 6개월로 재계약도 가능하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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