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가 민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4대 권역별로 공론장을 만들어 ‘협치’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공론장에는 권역별로 150명씩 총 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자치구별로 마을, 일자리, 복지, 교육, 사회적경제, 비영리단체 등과 자치구 공무원들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권역별 경청테이블 개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는 민선 6기의 핵심 시정 기조를 ‘혁신’과 ‘협치’로 선언했다. 이를 위해선 시민 생태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시정 전반을 다루는 시정 거버넌스와 지역사회의 혁신을 추구하는 지역 거버넌스를 두 축으로 ‘협치 시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유창복 서울시 협치자문관은 “협치에 대해 자치구 및 시민사회의 분위기가 성숙되면 자치구는 시민사회와 함께 협치협의회를 구성해 생활밀착형 문제 및 거버넌스 선도 사업ㆍ정책 등에 대해 지역사회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는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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