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서울 노원경찰서는 PC방을 돌며 수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3) 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9시께 노원구 월계동의 한 PC방에 들어가 계산대 서랍에 있던 현금 44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 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5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PC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게임을 하다가 종업원이나 손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갑이나 현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경기 소재 한 사립대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집을 나와 서울에서 혼자 생활했으며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동종 혐의로 2건의 지명수배가 내려졌던 A 씨는 이달 5일 성북구 장위동의 한 PC방에서 추가 범행을 저지르려다가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