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러시아로 합병된 크림공화국에서 러시아 여권 발급 신청자가 7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러시아 이민당국이 9일 밝혔다.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러시아 이민국이 크림 주민에게 발급한 러시아 여권은 2만5000명 분에 해당했다. 이 통신은 우크라이나 국적을 유지하겠다는 주민은 6명에 불과했다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헀다.
크림에서 이민서비스 업무를 보는 지국이 27개가 문을 열었으며, 크림의 항구 도시 세파스토폴에만 5개가 추가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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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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