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서울서부지검이 오는 4월13일 열리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17일 오전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과 제2차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울서부지검은 협의회를 통해 금품선거사범, 흑색선전사범, 각종 여론조작사범 등 3대 선거범죄에 대처하고 ‘고발 전 긴급통보제도’를 적극 활용해 대응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10월 편성된 ‘선거사범전담수사반’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지역별 전담검사제’를 운용하는 등 공명선거 분위기 정착에 집중한다.

검찰 관계자는 “신속한 수사 진행과 공정한 사건처리 등을 원칙으로 신분과 지위, 당락과 관계없이 공정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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