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황사가 몰려오겠다.
새벽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고, 전날에 이어 시간당 2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일부 내륙은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낮부터는 대체로 맑겠지만, 중국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 질이 악화하겠다.
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얼었던 지반이 녹아 낙석과 축대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하라고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9도로 전날보다 낮겠으나 강원도와 경남북은 조금 높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전해상과 동해전해상(동해중부앞바다 제외)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짙은 황사의 유입으로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또 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
이번 황사는 다음 주 초까지 옅은 황사로 지속할 가능성이 있겠다.
또 중국 북부에서 황사가 추가 발원할 가능성과 기류 등에 따라 강도와 지속시간이 유동적이니 기상예보를 참고하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spa@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