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8∼11일 일본 지바(千葉)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2016 도쿄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6)’에 한국 식품관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강원·경기·경북·전남·제주 등 6개 지자체, 88개 식품·외식업체가 참가해 한국 농식품을 홍보한다.

전시 품목은 신선식품, 김치, 인삼, 차류, 주류, 장류, 수산물 등이다. 바이어와 업체 간 1대 1 상담뿐 아니라 상품을 슈퍼마켓 형태로 진열해 시식과 상담을 한 곳에서 하는 ‘멀티 상담관’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다양한 한국 농식품이 최대 수출시장인 일본 시장에 지속적으로 진입해 수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했다.

도쿄식품박람회는 80여개국 3000여개사가 참여하고 전 세계 바이어 7만7000여명이방문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식품 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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