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창업기업들에겐 당장 필요한 종잣돈(Seed money)를 보증하고 도약단계에선 투자로 재무건전성을이어가는 투ㆍ융자 복합금융상품이 신용보증기금(신보)에서 시행된다.
신보는 미래성장성이 우수한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투자옵션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투자옵션부보증 지원대상은 설립 후 5년 이내 비상장 중소기업으로, 신보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초기기업과 투자옵션계약을 체결하고 보증지원 후 5년 이내에 일정수준 이상 성장한 기업에 대하여 관련 보증부대출을 투자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한다.
보증금액은 같은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가능하고, 100% 전액보증 및 고정보증료 0.5%를 적용하여 우대하며, 올해 200억원 이상 공급할 예정이다.
황석병 신보 자본시장부장은 “보증과 투자가 결합된 Hybrid 금융상품으로 민간 투자시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창업초기기업이 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상담은 신보 8개 창조금융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신보 자본시장부 담당자 전화문의(053-430-4454, 4455)를 통해 가능하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